하나님의교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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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위선양] “한국은 사랑과 친절이 넘치는 부자 나라입니다 ...

  오라서포터즈와 함께 한 ‘밥’ 단장의 일주일 [2003-08-25]

  

  밥(Bob Pelkey) 단장에게 대구는 미군으로 2년간 복무한 이후 27년 만에 다시 찾은 ‘제2의 고향’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는 그의 입국에서 출국까지 6일 동안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 [국위선양] 흥겨운 남아공 민요가 울려 퍼진 U대회 추진본 ...

  열렬한 응원에 감사, 남아공 선수단 추진본부서 다과회 가져 [2003-08-25]

  

  25일 오전 10시경, 40여 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선수들이 경기 중 열렬한 응원을 펼쳐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U대회 서포터즈추진본부를 방문했다.

• [국위선양] 각국 대사·선수단, 서포터즈 추진본부 잇따라 ...

  오라 서포터즈 민간외교 돋보여 [2003-08-25]

  

  지난 13일부터 오라서포터즈는 대구를 방문한 각국 선수단과 국빈들을 공항 입국장에서부터 열렬히 환영했다. 자국 선수단에게 베푼 인상적인 환대에 주한 공관들마다 크게 감명 받았다는 후문이다.

• [국위선양] 오라서포터즈, 아프간 선수단에 유도복 기증

  “단 둘이지만 최선을 다할 겁니다” [2003-08-25]

  

  월 25일 오전 11시경, ‘하나님의 교회 U대회 서포터즈 추진본부’는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장과 유도선수 2명에 유도복을 전달했다.

• [국위선양] “진정한 시민서포터즈 응원의 진수를 보여주마! ...

  오라 서포터즈의 응원으로 생동감 넘친 [2003-08-25]

  

  비인기종목인 육상경기가 있기 2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은 2500여 명의 오라서포터즈는 노랑, 빨강, 파랑, 하양, 녹색의 티셔츠를 입고 응원 연습을 했다.

• [국위선양] 한·미 관계 개선을 위해 긴급 투입된 오라서포 ...

  미국-네덜란드 배구경기, 응원에 힘입어 미국 완승 [2003-08-25]

  

  오라서포터즈 조직응원단은 지난 8월 22일 배구와 24일 여자축구 경기에서 U대회 조직위원회의 특별 요청으로 U대회 주최국이자 홈팀인 한국팀을 응원하였다.

• [국위선양] 경기장 밖 응원에 힘입어 경기장 안이 후끈!

  이탈리아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준 시민서포터즈 [2003-08-24]

  

  지난 24일 오후 4시, 강변1축구장에서 열렸던 한국 대 이탈리아 축구경기. 이날 300명으로 구성된 오라서포터즈는 색깔별로 옷을 맞추어 입고 공기막대와 대형 이탈리아 국기를 준비해 경기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한 시도 쉬지 않고 응원 ...

• [국위선양] “아름답고 따뜻한 한국을 보았습니다.

  볼리비아·소말리아·수단 선수단의 대구 둘러보기 [2003-08-24]

  

  8월 24일 화창한 일요일, 약속된 시티투어를 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날씨였다. 오후부터 시작된 시티투어는 하나님의 교회 U대회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방문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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