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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석교회 헌당기념예배

[2017-04-18] 진실 알리고 세상 밝히는 복음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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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ATV
세계와 통하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에 진리의 빛을 밝힐 복음의 기관이 한 곳 더 늘었다. 인천시청, 인천시교육청 등이 위치한, 인천 행정의 중심지 남동구에 세워진 인천간석교회다.

봄비가 대기와 대지를 말끔히 씻어준 4월 18일 저녁, 인천간석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삼일예배와 겸하여 드려졌다. 성도들은 유월절 등 봄절기 직후에 다시금 축복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환한 얼굴로 헌당식에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는 많은 하늘 자녀들이 나아올 수 있도록 새 성전을 건립해주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시고 복된 시온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지역 성도들을 위해 복음의 풍성한 열매 축복을 간구해주셨다. 이어 구원의 기쁨과 천사세계의 영화를 일깨워주시며, 삶의 고단함에 지치고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생명의 빛을 비추어 천국의 축복을 전해주길 바라셨다.

지구촌 전역에서 발 빠르게 형제자매가 찾아지고 시온이 건설되는 소식을 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을 강론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 바리새인 등 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은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해 배척하고 훼방했다. 이들과 달리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른 베드로는 천국 열쇠를 허락받았고, 그와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와 새 언약의 진리를 꿋꿋하게 전파했다(마 16장 13~19절).

ⓒ 2017 WATV
헌당기념예배 후 성도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주철 목사는 2천 년 전과 같이,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성경 속 가르침을 지키지 않는 현 세태를 지적하며 “진리를 외면하다 구원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영혼이 없도록 오해는 풀고 진실은 알리는 일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부탁했다(눅 23장 50절~24장 1절, 눅 22장 7~20절, 고전 1장 1~2절, 계 21장 9~10절).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의 인천간석교회는 다각형 복층 성전을 비롯해 성도와 이웃을 위한 여러 부대 공간을 구비했다. 교회의 밝고 아늑한 분위기처럼, 성도들도 가족초청잔치, 거리정화 등 따뜻한 봉사와 행실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최근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각계의 호응과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1만여 관람객이 다녀가기도 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던 이웃들이 각종 행사에 함께하면서 갈수록 호감을 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진리의 힘이라 믿고, 앞으로 봉사와 전도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7 WATV
인천간석교회 전경, 인천간석교회 성도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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