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산·연천·포천 교회 헌당기념예배
[2017-03-07] 염원 끝에 세워진 성전, 뭇 영혼의 보금자리로


ⓒ 2017 WATV
3월 7일, 하루 사이에 경기 북부 3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졌다. 파주문산교회(문산읍), 연천교회(연천군), 포천교회(소흘읍)다. 파주·포천 시내를 비롯해 동두천, 철원 등 외지로 나가 예배를 지켜오며 이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길 바랐던 성도들은 기쁨에 겨운 얼굴로 예배에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전을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거듭 기쁨을 표하셨다. 저마다 힘든 여건 속에도 힘써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살리는 ‘큰 사랑’을 실천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주위에 찾아야 할 하늘 가족이 많기에 성전을 세워주셨다고 믿고, 천국 소망 없이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을 환히 비추자”고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소단위 행정구역까지 교회가 세워지는 국내 복음 현황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해외 교회 소식을 전하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음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다. ‘속히 이루리라’ 하신 말씀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할 때 ‘믿음대로 되라’ 하신 축복의 결실을 얻게 될 것”이라 역설했다. 아울러 “하늘 어머니와 새 언약의 진리를 알지 못해 영적 보금자리인 시온으로 나아오지 못하는 이들을 일깨우고 인도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자 사명”이라며, 각 교회가 천국을 소망하는 이들로 가득 차길 축원했다(마 22장 34~38절, 갈 2장 20절, 약 2장 14~17절, 겔 47장 1~12절, 계 22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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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문산교회 전경
파주문산교회
임진각국민관광지로 유명한 파주 문산읍. 이 지역에 세워진 파주문산교회는 동화 속 아담하고 평화로운 성을 연상시킨다. 탁 트인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끈다.
성도들은 “서울보다 도시 면적이 넓은 파주의 43만 모든 시민에게 진리를 전하기까지 ‘파죽지세’로 복음 길을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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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문산교회 헌당기념예배
파주문산교회 성도들 모습
연천교회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워 군인과 군인 가족이 상당수 거주한다. 타지에서 건너와 다소 외롭게 지내는 이들에게 연천교회는 벌써부터 밝고 포근한 마음의 안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성도들은 꾸준한 선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와 온기를 더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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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교회 전경, 연천교회 헌당기념예배
포천교회
포천은 이동갈비, 산정호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지로 이름난 도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담갈색 벽돌로 마감된 포천교회의 세련된 외형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성도들은 거리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의 섬유·가구 단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온정을 전하는 성도들은 “문화와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찾아와 행복과 축복을 누리는 포천교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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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교회 전경, 포천교회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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