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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교회 헌당기념예배

[2014-02-25]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는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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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50주년 희년의 축복 속에, 새 성전을 설립해 이를 하나님께 봉헌하고 헌당기념예배를 올리는 교회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월 안성교회에 이어 2월 25일에는 서울은평교회가 단독성전을 설립하고 헌당기념예배를 드리면서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 2014 WATV
서울은평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는 삼일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연면적 3,30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가진 새 성전은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초입에 자리해 있다. 유리와 대리석으로 마감된 외관은 세련미와 웅장미를 자아내며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파트 단지 입구라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소재해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것이 특장점이다. 신도시여서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조용하다. 지척에 작은 하천도 있어 산책과 운동을 하러 외출한 인근 주민들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을 비롯한 교육시설과 다목적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성도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잘 마련돼 있다.

ⓒ 2014 WATV


이날 기념예배에는 인근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새 성전 설립과 봉헌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께서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복음을 위해 수고한 국내외 모든 식구들을 위해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도 빌어주셨다. 또 새 성전 설립을 위해 애쓴 모든 식구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면서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희망과 용기도 가득 불어넣어 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루살렘의 영광이 빛을 발하면 그 빛을 보고 전 세계 열방이 하나님께 나아와, 그 품에서 위로를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성경 내용을 인용하면서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복음사명은 전 세계 열방을 향해 예루살렘의 영광의 빛을 더욱 밝게 비추어, 삶에 힘들고 지친 인류 인생들이 예루살렘 품에서 진정한 위로와 안식,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사 60장 1~12절, 시편 34편 1, 2절, 사 66장 10~13절). 김주철 목사는 “이 일을 위해 전 성도가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회 이름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도 빼놓지 않았다.

식구들은 일점일획 어긋남 없이 전부 이루어지는 예언의 위대함을 새삼 가슴에 되새기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열심히 복음에 임하리라 각오했다. 기념예배에 참석한 한 부녀는 “이제 우리의 할 일은 오직 연합과 화합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이 성전을 알곡 열매로 가득 채우는 일뿐”이라며 “뜨거운 열정으로 진리 말씀을 전하면서 인류를 위한 사랑의 봉사와 희생으로 예루살렘 영광의 빛을 온 세계에 전하는 자녀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2014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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