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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오순절 대성회

[2013-05-19]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생명의 근원 성령과 신부를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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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승천일 저녁부터 열흘간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간구한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013 오순절 대성회'에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 2013 WATV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그리스도께서는 이날 성령을 사도들에게 내려주셨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해 하루에도 수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 이날은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이며, 구약 성경에는 초실절(신약의 부활절)부터 칠 안식일(49일)을 계수한 다음 날인 ‘칠칠절’로 기록돼 있다.

ⓒ 2013 WATV
어머니께서는 열흘간 조석으로 드린 기도가 하나님께 온전히 상달되어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모든 시온과 성도들에게 폭포수 같은 성령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셨다. 또한 자녀들이 오순절 성령의 축복을 받아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을 갖고 세계 곳곳에 나아가 담대하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새 언약의 일꾼이 다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배를 통해 오순절 절기에 담긴 뜻과 가르침을 살피고, 성령의 축복을 받은 자들의 사명에 대해 설파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오순절의 성령 충만함을 덧입고 열정적으로 전도해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남으로 세계복음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었음을 상기시킨 김주철 목사는, “성령 받은 자들이 할 일은 오직 전도”라며 “사도들이 성령을 받고 날마다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처럼, 우리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그리스도를 힘써 전파하자”고 권면했다. 또한 “성령 받은 자들은 항상 성령에 의해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며, 성령을 받은 증거는 한 성령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여 사랑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설교하며, “서로 연합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생명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를 담대하게 증거함으로써 인류를 이롭게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열흘간 조석으로 성령의 축복을 간구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아울러 성령의 축복을 힘입어 어려움 가운데서도 천국 소망을 잃지 않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힘 있게 복음을 전해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고 격려하셨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오순절 이른 비 성령을 덧입고,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담대하게 전했다. 이러한 행보는 유대 땅에만 머물러 있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기폭제가 됐다. 초대교회 사도들보다 7배나 뜨거운 성령을 덧입었음을 확신한 성도들은, 받은 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오직 연합과 사랑, 전도로써 천국을 앞당기겠다는 각오를 되새기며 세계복음 완성의 포부를 다졌다.

ⓒ 2013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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