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교회 헌당기념예배
[2013-03-19]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

예언의 시대에 발맞춰 헌당기념예배가 줄을 잇고 있다. ‘천재지변 없이 살기 좋은 길한 곳’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서울 강동구 길동(吉同)에도 마침내 단독성전이 마련돼 하나님께 봉헌되었다. 강동구 성도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결실을 본 것이다. 이를 기념해 3월 19일 서울강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삼일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되었다.

ⓒ 2013 WATV
서울강동교회는 길동역과 길동사거리와 꽤 가깝다.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연면적 2,311㎡이고, 예배실은 600석 규모이다. 건물 외양은 매우 웅장하고 경건하다. 성전 내부에는 소예배실과 시청각실, 침례실, 교육실, 접견실, 유아실, 다목적실, 식당 등 크고 작은 전용 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아담하면서도 깨끗하고 쾌적하다.
삼일예배와 겸해 드려진 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성전을 봉헌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한 성도들은 물론, 새 성전 건립을 위해 기도로 마음을 모아 준 인근 지역 교회 성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오랫동안 인내하고 기도를 열심히 한 결과 아주 좋은 성전을 허락받았다”고 말씀하시며 “은혜로운 이 성전에 빈 공간이 하나도 없도록 알곡 열매를 가득 채워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자”고 권면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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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을 아는 자들과 새 언약’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새 언약을 깨닫고 지키는 자들만이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참 하나님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설파했다.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곳”(마 6장 9절, 갈 4장 26절)이라고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이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가지고 친히 육체로 이 땅에 임하셨다”고 말했다.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웃과 세상 만민들에게 이 비밀을 널리 전파하라고 새 성전을 허락해주셨으니 받은 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자”는 부탁에 적극 공감한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부지런히 전해서 이 성전을 일꾼 열매로 가득 채우겠다”며 열정을 나타냈다.
강동구 고덕동에 사는 한 성도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만큼 행복하고 감격스럽다”며 “학수고대했던 새 성전을 봉헌하고 헌당기념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열심히 식구들을 섬기고, 이웃들에게도 어머니의 사랑을 부지런히 전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잘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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