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교회 헌당기념예배
[2013-02-05] 보배이신 하나님을 부지런히 알리는 교회 되길

수도권 대표 예술도시와 첨단산업 도시를 표방하는 안양시에 아름다운 새 성전이 세워져 하나님께 봉헌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2월 5일 안양동안교회 새 성전에서 1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삼일예배와 함께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봉헌된 새 성전은 연면적 1729㎡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이다. 성전은 전체 500석의 대예배실 외에 교육실, 시청각실, 휴게실, 접견실, 다목적실, 식당 등 아늑하고 쾌적한 전용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찾기도 쉽다.

ⓒ 2013 WATV
삼일예배와 헌당기념예배를 겸한 이날,
어머니께서는 훌륭한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리시면서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하기 위해 수고한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의 축복과 아름다운 알곡 열매의 축복이 임하기를 간구하셨다. 또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시며 “전 세계가 전쟁, 질병, 경제난, 이상기후 등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픔, 고통, 질병이 없는 천국 소망을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자”고 말씀하셨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다.

ⓒ 2013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안양동안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아서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것은 물론, 이웃과 나라,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을 다 회개시키는 데 크게 일조하는 복음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헌당을 축하했다. 또한 ‘보배이신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는 영국의 작가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1883년 발행) 주인공 ‘짐 호킨스’의 보물찾기 성공 스토리를 인용,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영적 보물지도를 손에 쥔 ‘영적 짐 호킨스’라는 사실을 일깨웠다.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영생이라는 영적 보물을 알려주는 영적 보물지도”라고 전제하고, “암호와 비밀문자, 난해한 그림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진 보물지도는 만든 당사자만 해석할 수 있듯, 영적 보물지도인 성경도 하나님께서만 제대로 해석하실 수 있기에 이를 알려주시려 친히 육체로 오신 것”이라며 “결국 인류는 반드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영적 보물인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영생의 축복이 있는 시온과 시온의 보배이신 하나님을 널리 알려, 영적 보물찾기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행렬을 선도하는 안양동안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감사로 새 성전을 봉헌한 안양동안교회 성도들의 소회와 각오는 남달랐다.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해서 기쁘다는 한 부녀는 “성도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 새 성전을 봉헌하는 과정에서 화합의 힘을 깨닫게 해주셨다. 무엇보다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을 많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풍성한 알곡 열매를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도 덧붙였다.
“새 성전을 준비하는 동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는 한 장년은, “지금은 전 세계 곳곳에 우리 교회가 많이 세워졌지만, 복음 초창기에 아버지께서 작은 하우스처치에서 예배를 집전하시면서 전 세계에서 달려올 자녀들 모습을 그리셨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저절로 났다”면서 “아버지의 지극하신 헌신이 오늘 이 성전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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