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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11-20] 세계인이 주목하는 강남, 세계를 놀라게 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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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성가대의 특별 성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에도 오랜 숙원이던 하나님의 시온 성이 세워졌다. 강남구 대치동에 세워진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442제곱미터로,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다. 유리와 메탈 소재로 마감한 외관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모습으로 주변에서 단연 돋보인다. 내부에는 800석 규모의 넓은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실, 사무실, 침례실, 식당 등이 잘 구비돼 있다.

ⓒ 2012 WATV
서울강남교회의 헌당기념예배는 11월 20일 저녁, 삼일예배 시간에 맞춰 거행됐다. 인근 교회 성도들까지 이날 약 1200명이 모여 함께 헌당을 축하했다.

이 지역에 진리의 빛이 비춰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헌당식을 더없이 기뻐하신 어머니께서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리셨다. 새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재덕을 겸전한 일꾼 열매로 가득 차기를 축복하시고, 진리의 빛을 환히 비추어 세상에서도 머리가 되고 칭찬과 명성을 얻으며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성도들이 되기를 당부하셨다.

ⓒ 2012 WATV
이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 예언대로 어머니 영광의 빛 가운데로 세계 열방과 열왕들이 나아오고 있음을 밝혔다. 그와 더불어 생명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비추어야 할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최근 ‘강남 스타일’이라는 노래로 전 세계에 유명해진 강남. 강남에 오래 거주한 성도들은 이곳이 물질적으로 풍요하나 영적으로는 빈곤한 지역이라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면서 아름다운 건물과 성도들의 선한 행실이 이미 지역사회의 빛이 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합하여 성전 안팎을 청소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지켜본 주민들이 감탄하며 “동네가 밝아지고 수준이 높아졌다”, “이 교회는 뭘 하든지 잘될 교회”라고 기뻐한다고.

서울강남교회 헌당으로 이제 서울의 모든 구에 하나님의 교회, 시온이 우뚝 섰다. 성도들은 “주변에 아직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흑암 중에 방황하며 영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많다. 그들에게 새 언약 진리와 선한 행실로 어머니의 사랑의 빛을 다 비추어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천국으로 다 인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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