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금정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11-06] 아버지 어머니 진리의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는 시온 되길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11월 6일 오후, 군포금정교회가 헌당식을 가졌다. 교회가 세워지길 한마음으로 바란 성도들은 기쁨과 설렘으로 헌당기념예배를 맞이했다.

ⓒ 2012 WATV
어머니께서는 아름답고 거룩한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땀흘리며 애쓴 성도들을 치하하셨다. 경제가 어려워서 더욱 힘든 시기인만큼 기쁨이 없는 이 땅에서 지쳐있는 많은 심령들을, 기쁨이 가득 찬 천국으로 인도하기를 당부하셨다. 아울러 하늘 이산가족을 빨리 찾아서 알곡으로 채워지는 시온이 되라고 축복해주셨다.
은혜로운 성전을 마련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영광 돌린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전 완공을 위해 이바지한 성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진 설교에서는 “이 세상에서 어둠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강력한 무기나 돈, 권력이 아니라 빛이다. 아무리 짙은 어둠도 촛불 하나로 물러가듯 우리는 사명을 다해 아버지 어머니의 진리의 빛을 비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가족들이 집에 오면 제일 먼저 엄마를 찾는다. 이 땅의 것이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인데 당연히 하늘 세계에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천국이 진정한 천국이다”(계 22장 17절, 마 6장 9절, 갈 4장 26절, 창 1장 26~27절)라고 강조하며 군포금정교회가 아버지 어머니를 열심히 자랑하는 교회가 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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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규모로 건축된 군포금정교회는 전체적으로 환한 분위기로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졌다. 대예배실에 들어서면 “하늘 천국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줄 비행기 안에 와있는 느낌”이라고 식구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5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식당, 교육관, 유아실 등의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인근 주민들은 교회가 들어서면서 주위 환경이 밝아져서 좋고, 그동안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곳이었지만 이제는 활기를 띌 것이라며 반겼다는 후문이다.
성도들은 군포교회에서 분가한 지 일 년 만에 다시 확장하여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하늘 어머니께 깊이 감사드렸다. 아름다운 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은 빛으로 오신 하늘 어머니를 널리 전해서 아름다운 영혼들로 시온을 가득 채우는 것이라며 복음의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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