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국내교회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 이매동 가을맞이 대청소

[2012-09-02] 구석구석 줍고 쓸고… 명절 앞두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 2012 WATV
가을로 접어든 9월의 둘째 날, 휴일을 맞이한 분당 지역 성도들이 새예루살렘 성전에 모였다. 나팔절에서 초막절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절기와 추석 명절 등 영육 간의 절기가 들어 있는 9월의 문턱에서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절기를 맞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성도들은 새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인근의 이매천, 이매2동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평소 깨끗해 보이던 거리는 지하철 공사와 도로 확장공사, 또 며칠 전 불어온 태풍으로 인해 군데군데 쓰레기가 보였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수풀 속에서는 버려진 음료수 캔이나 과자 봉지들도 제법 많았다. 하천에는 비 온 뒤 떠내려간 폐비닐과 쇠붙이 등 각종 쓰레기가 물가 수풀 사이와 하류 쪽에서 많이 발견됐다. 성도들은 구석구석 쓸고 주우며 담배꽁초, 작은 비닐 조각까지도 부지런히 수거했다.

“늘 다니던 길인데 담배꽁초가 이렇게 많을지 몰랐어요. 건강에도 안 좋은데 안 피우고 안 버리면 좋겠어요.”

고교생 딸과 함께 나왔다는 한 부녀부 성도는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성도들과 함께하니 더욱 즐겁고, 그와 더불어 집안도 더 깨끗이 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매천에서 쓰레기를 치우던 연세 지긋한 장년부 성도도 “평소 이곳을 지나 다니지만 간혹 쓰레기가 보여도 혼자서는 물가에 일부러 내려가 치우기가 쉽지 않다”면서 함께하는 봉사의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성도들이 지나간 곳마다 마을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 알곡이 무르익는 가을, 아직도 따가운 햇볕 아래 발갛게 익은 얼굴마다 구슬땀이 송송 맺혔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한 성도들은 오늘의 봉사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길 한마음으로 바랐다.
ⓒ 2012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스페셜 뉴스

스페셜 뉴스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인천, 수원, 김포, 동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