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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2단원 헌당기념예배

[2012-05-08] 효심으로 하늘 어버이께 드리는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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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안산제2단원교회 성도들이 특별한 어버이날을 맞았다. 아름답게 단장한 새 성전을 하늘 어버이께 올리는 헌당기념예배가 삼일예배와 함께 드려진 것이다. 900석 이상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식당, 교육관 곳곳은 헌당을 축하하러 온 인근 시온의 성도들까지 총 13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 2012 WATV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헌당식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잃어버린 하늘 가족을 다 인도하는 시온이 되길 간구하셨다. 이어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 속에서 수고하는 자녀들을 위로하시며 천국 소망을 품고 기쁨으로 믿음의 생애를 걸어가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기념하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주철 목사는 “생명이 탄생하고, 이어져 내려오는 데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가 절대적인 것처럼 영의 세계에도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부모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역설하며 “유월절을 지키고 천국 유업을 약속받은 진실한 하늘 자녀들로서 우리 영혼의 어버이 되신 성령과 신부를 담대히 알리자”고 권고했다(히 12장 9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또한 안산제2단원교회를 통해 안산 지역이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축복이 넘치는 고장이 되길 기원했다.

성도들은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늘 부모님의 은혜까지 헤아린 뜻깊은 날”이라며 자녀들을 위해 성전을 예비해주시고,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또한 지금도 찾지 못한 자녀를 기다리시는 간절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영의 형제자매를 찾아 효를 다하리라 다짐했다.

ⓒ 2012 WATV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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