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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등포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05-01] 하늘 가족이 하나 되는 사랑의 보금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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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WATV
오월의 첫날, 서울영등포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예배와 더불어 드려졌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서울영등포교회는 세련된 외관 안에, 어머니 품에 안기듯 아늑한 분위기의 대예배실과 성도들이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두루 갖췄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교육실이 많아 복음의 일꾼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머니께서는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올리시고 새 성전을 허락받기까지 수고한 자녀들에게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또한 아름다운 창조물이 날마다 새롭게 창조되는 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소망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아픔도, 슬픔도 없는 하늘나라의 소식을 전해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세워주신 이 성전을 알곡열매로 가득 채우자”고 부탁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혈연으로 구성된 지상의 가족 제도는 영적 세계에 실재하는 하늘 가족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히 8장 5절)로서 하나님의 참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담긴 약속을 통해 당신의 살과 피를 물려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임을 친히 증거하신다”며 전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힘써 생명의 진리를 전파하길 당부했다(고후 6장 17~18절, 갈 4장 26절, 마 26장 26~28절, 요 6장 53~56절, 롬 8장 16절).

ⓒ 2012 WATV
헌당식을 마친 성도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서울영등포교회가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하기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성전 건축 공사에 자원했던 성도들은 “서로 화합해서 일하다 보니 모두 하나가 되었다. 크고 아름다운 성전에 걸맞은 믿음의 옷을 입고, 앞으로의 복음도 사랑으로 연합해 이뤄가겠다”며 새 성전이 천국 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가 되길 한마음으로 바랐다.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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