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국내교회


세계로! 예루살렘으로!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 어머니 품으로

[2012-04-22] 교역자 2만 5천 명, “예루살렘의 영광을 온 세계에 선파하겠다” 결의 다져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4월 22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세계로! 예루살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유럽과 북미 17개국에서 온 204명의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과 국내 직분∙직책자들이 참가한 복음결의대회가 열린 것이다.

연수원에 모인 인원은 무려 2만 5천여 명. 교회 행사 개최 이래 최대 규모다. 연수원 본관은 물론 부대 시설 곳곳까지 성도들로 가득 찬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 2012 WATV
오후 12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해외 성도들과 국내 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의 힘을 얻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고, 만방에 흩어진 하늘 이산가족을 다 찾을 수 있도록 전 세계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길 구하셨다. 또한 어려운 경제로 고단한 생활에도 기쁨으로 믿음을 지키는 국내외 모든 자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시며, 슬픔도 고통도 없는 아름다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인내해 현재의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세세토록 누리자고 격려해주셨다.

ⓒ 2012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이 있기까지 희생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며 자녀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어머니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어 “예루살렘 어머니의 소식을 듣고 열방과 열왕이 몰려오는 현시대는 어머니를 통해 구원이 완성되는 예언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군대는 나팔 소리에 따라 움직이고, 믿음의 성도는 예언에 따라 움직인다”며 어머니의 진리를 먼저 깨달은 우리가 사명을 받들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루살렘의 영광을 선파하자고 촉구했다(사 60장 1~12절, 갈 4장 26절, 슥 8장 20~23절, 사 66장 18~19절, 사 62장 6~7절).

복음의 의지를 북돋는 2부 행사가 목회자 성가로 막을 열었다. 국내 400여 명의 목회자들은 하늘 예루살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온 세계로 울려 퍼지길 바라며 중후한 목소리로 찬양했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행사의 슬로건에 걸맞는 새노래 ‘가자 세계로’를 힘차게 불렀다.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새노래와 클래식을 연주하고, 풍성한 음색의 여성4중창∙남성4중창∙합창단과 호흡을 맞췄다. 어린이합창단의 발랄한 율동도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시대를 일깨우는 영상물도 상영됐다.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계 열왕이 나아오는 예언의 장면이 담긴 영상과, 지난 4월 5일(성력 1월 14일) 저녁,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된 ‘2012 유월절 대성회’ 영상이다. 벅찬 감동과 감사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의 모습은, 생명의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게 했다. 방문단으로 참석한 레일라 자매(프랑스)는 “나는 파리에서 유월절을 지켰는데, 동일한 방식으로 유월절을 함께 지키는 세계인들의 모습이 인상 깊다. 모두가 한 가족처럼 보인다. 이 가족은 아주 크고, 아름답다. 내가 그 일원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행복해했다. 성도들은 유월절과 더불어 하늘 어머니의 소식이 머나먼 땅과 작은 섬나라에까지 전파되고, 각 나라 족속과 열왕이 예루살렘을 경배하는 예언의 성취를 영상으로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께서는 형제자매를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성도들을 칭찬하시고, 행사를 통해 모든 자녀들이 큰 위로를 얻길 바라셨다. 또한 미약하게 시작했던 복음이 창대히 이뤄지는 성경의 예언 성취를 현실로 목도하는 이때, 주위 이웃과 지인들에게 속히 생명의 소식을 전하자고 부탁하셨다.

행사 후에는 본관에서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마당’이 열렸다. 해외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과 어우러져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대형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놀이도 즐기고 한국전통악기도 연주하며 “마치 천국에 와 있는 것 같다”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한국 성도들은 “서로 말은 잘 통하지 않고 겉모습도 다르지만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 된 한 형제자매임을 느낀다”며 인종, 국적, 언어를 초월한 우애를 나눴다.

이날, 소리 없이 진척되는 복음 역사를 확인한 국내외 성도들은 “이제 예언을 바라보지만은 않겠다. 전 세계를 향해 힘껏 어머니를 외쳐 복음 역사를 이루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한마음으로 결의했다.

ⓒ 2012 WATV
ⓒ 2012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스페셜 뉴스

스페셜 뉴스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인천, 수원, 김포, 동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