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
[2012-04-16]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예루살렘의 영광을 전파할 자

꽃샘추위에도 어김없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소식을 알리는 봄꽃처럼, 예언의 시기를 알리는 해외 성도들의 방한이 2012년에도 이어졌다.
4월 16일,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이 속속 입국했다.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목도하기 위해 원방에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자녀들을 따뜻이 맞이하신 어머니께서는 바쁜 일정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에 온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시고 현지 교회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전하시면서 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식구들을 섬기는 일에 본을 보여주셨다.
그리스, 헝가리,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최초 방문국들을 포함하여 유럽, 북미권 17개국 73개 지역교회에서 온 204명의 해외 성도들은 봄꽃이 만개한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등지에서 성경 세미나에 참석하고 어머니 사랑을 체험했다. 역사관 방문과 영상 교육시간을 통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을 마음에 아로새기는 한편,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한 일부 지역교회를 방문하여 한국 성도들과 기쁜 만남의 시간을 갖고 복음의 현주소를 확인하기도 했다.
그리스 아테네교회에서 방문한 요안니스 형제는 “한국에서 본 하나님의 교회 성전과 연수원들은 환하고 깨끗해서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감동을 받았다. 한국 성도들도 그처럼 밝은 모습으로 우리를 환영해주었다”며 경탄했다. 독일 에센에서 온 파트릭 형제는 “어머니와, 수많은 한국 성도들과 함께하면서 매 순간 어머니의 사랑을 영혼 깊이 느꼈고 우리가 하늘 가족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어머니께서는 원방에서 온 해외 성도들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히 살피시고 배려해주셨다. “어머니 교훈의 실체이신 어머니를 통해 사랑과 섬김, 배려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알게 됐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평화와 행복을 느꼈다”는 해외 성도들은 어머니를 본받아 사랑과 섬김, 배려를 곧바로 실천하려 노력했다. 항상 어머니의 영광을 찬송하고 어머니를 경외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함께한 한국 식구들까지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22일에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세계로, 예루살렘으로’ 행사에서 제57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2만 5천여 한국 성도들과 함께하며 세계복음의 사명을 가슴 깊이 아로새겼다. 해외 성도들은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낼 자로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여 예루살렘의 영광을 본국과 온 세계에 전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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