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정기총회 시상식
[2012-03-25] 아버지의 영광, 어머니의 사랑을 나타낸 자에게 약속된 하늘 상급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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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력 새해를 전후로 지난 한 해의 복음을 결산하는 ‘2012년 정기총회 시상식’이 3월 21일 부녀부, 25일 청장년 및 학생부로 나뉘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총 3만 2천여 명의 성도들과 국내외 목회자 500여 명이 모여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은혜 속에 이뤄졌다.
1부 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불철주야 복음에 애쓴 전 세계 자녀들을 위해 기쁨의 시상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성력 새해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존재”임을 강조하신 어머니께서는 최근 국내외 성도들이 지구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 등 선한 행실로 세계가 떠들썩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기쁜 소식을 들려주시며 “형제 간에도 서로 섬기고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영혼 구원의 직무를 다하고 의의 면류관을 얻으라”고 힘을 주셨다.
또한 전쟁이나 여러 위험이 닥칠 때마다 유월절의 기적이 일어났던 출애굽 시대와 히스기야왕 시대 등의 성경 역사를 보여주시며 “온 인류가 평화를 바라는 재앙의 시대,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을 품고 보발꾼의 사명을 다해 재앙의 유일한 해법인 유월절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알리자”고 간절히 부탁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곳에 열매가 맺히고, 열매가 맺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며 새해에는 더욱 엘로힘 하나님을 자랑해 많은 열매를 맺고, 하늘의 큰 상급을 얻길 기원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연주가 2부 시상식의 시작을 알렸다. 시상은 개인∙교회 부문과 공로상 부문으로 이뤄졌다. 개인 부문은 열 달란트 복음 운동을 완수한 개인에 대한 시상으로, 총 825명의 수상자 중 국내 58명의 수상자들이 시상대에 올라 어머니께서 주시는 열 달란트 메달을 받았다. 영상미디어, 출판, 인터넷선교, 해외복음발전, 교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복음 발전에 기여한 총회 25개 부서와 개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교회 부문에서는,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교회 발전에 힘써 우수한 복음 결과를 남긴 국내 17개 당회와 해외 대∙중∙소 단위별 각 10개 당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어린이합창단과 남성중창단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어린이합창단은 행복이 가득한 밝은 미래가 약속된 유월절의 의미를 경쾌한 화음과 발랄한 율동으로 노래해 웃음을 선사한 한편, 하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찬양한 남성중창단의 성가는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시상식 후, 광활한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행복을 이야기해주신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믿음의 광야 길에서 지치지 않도록 하늘 소망을 마음속에 심어주시고,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아름다운 성품으로 거듭나길 바라셨다. 또 다가오는 유월절을 대대적으로 알려 뭇 영혼을 천국의 길로 인도해 아버지께서 주실 하늘 상급을 넉넉히 받길 축복하셨다.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세계복음이 놀랍게 이뤄진 2011년, 어린아이로부터 장성한 자까지 일어나 한목소리로 외치는 복음의 메아리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일제히 울려 퍼졌다. 대망의 성력 2012년, 시온의 성도들은 세계를 구원으로 이끌 막중한 예언의 사명을 띠고 이웃과 만민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힘껏 외치며 더욱 놀랍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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