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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1분기 열 달란트 복음운동 결산 및 실천대회 - 장년부

[2010-04-11] 말씀으로 무장한 장년 성도들, ‘할 수 있다’ 자신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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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달란트를 남겨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자는 열 달란트 운동이 전국과 전 세계 당회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3개월간의 궤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복음 자세를 가다듬는 ‘2010년 제1분기 열 달란트 복음운동 결산 및 실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건실한 사회인으로서 가정과 직장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장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4월 11일, 정오부터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열 달란트 복음운동에 동참한 장년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 2010 WATV
말씀과 접할 시간이 부족해 아쉬워하던 장년부 성도들을 위해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실천대회 모두 말씀 교육과 발표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전후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부하신 하늘 축복에 관한 말씀과, 각자의 위치에서 복음 달란트를 결실하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어 은혜를 더했다.

오후 1시경 시작된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정생활, 사회생활, 믿음생활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년 성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시고, 모두가 열 달란트 축복과 하늘 상급 받기를 기도로 간구해주셨다. 열 달란트 운동이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세계구원운동임을 강조한 김주철 목사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자랑이니, 하루에 12만 명을 회개시킨 요나처럼 우리도 담대한 믿음으로 자신 있게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 2010 WATV
이어진 발표력 대회는 본관 내부뿐 아니라 복도, 실내체육관, 야외에서까지 전체 353개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응시한 장년부 성도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엘로힘 하나님을 증거했다. 이날 채점을 맡은 당회장들은 “다소 긴장한 성도들도 있었지만 다들 말씀을 전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었고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고 기뻐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내는 일꾼들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발표를 마친 성도들은 “바쁜 직장생활에 쫓겨 그간 말씀을 많이 상고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발표 연습을 하면서 새로운 감동을 받았고 오늘 다른 식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도 은혜를 많이 받았다”, “나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말씀을 전할 때 받는 성령의 축복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다. 한편 60대, 70대의 나이에도 하나님께 기도로 복음 전할 능력을 간구해온 ‘새벽이슬’ 노년층 성도들도 청년의 기백으로 발표에 참여하여 분명하고 확신에 찬 발표로 성도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 2010 WATV
행사를 마치면서 어머니께서는 “하늘 상급을 바라보고 이 땅에서의 고난을 이긴 모세와 사도 바울과 같이, 믿음으로 현재의 고난을 이기고 하늘 영광에 꼭 참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하시며, 힘든 직장생활 중에도 복음 일에 힘쓰는 장년 성도들의 수고와 노력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예비해두셨으니 열 달란트 복음 운동에 열심히 참여해 그 축복을 받겠다”는 복음의 각오를 다졌다.

ⓒ 2010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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