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정기총회 시상식
[2010-03-14] 믿고 행하는 곳마다 열 달란트 축복 가득

성력 2010년 새해를 앞두고 지난해의 복음을 결산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정기총회 시상식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청장년∙학생부 성도들과 부녀부 성도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 15일 양일간 각각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을 비롯하여 직분∙직책자 2만 5천여 명이 참석하여 은혜를 나눴다.
시상식을 통해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열 달란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성령 축복을 간구해주시고 하늘의 영원한 상급 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복음의 열정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셨다. 또한 이 시대에 허락된 열 달란트 운동은 자녀들이 때에 맞는 영적 양식을 부지런히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줌으로써 늘 깨어 있는 신앙을 가지고 축복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일깨워주셨다.

ⓒ 2010 WATV
어머니께서는 시온 자녀들이 성령과 신부의 생명수를 전국과 전 세계에 전해주어 온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를 바라셨다.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이를 불쌍히 여겨 살린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재앙으로 죽어가는 세계 민족들을 불쌍히 여겨 살리자”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도들에게, 성부시대 선지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고 성자시대 복음 선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했듯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를 세상 만민에게 자랑하고 알리자고 촉구했다. 그리고 성도들의 염원을 모아, 2010년 열 달란트 운동과 해외 장∙단기 선교 계획을 모두 이루어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계에 나타내고 만민을 구원하게 해달라는 간구문을 하나님께 올렸다.

ⓒ 2010 WATV
1부 예배, 2부 시상식, 3부 문화행사로 구성된 이번 시상식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상이 준비됐다. 당회상으로는 교회 성장, 일꾼 배출, 분가, 해외선교와 관련된 11개 부문에서 각각 10~12교회가 선정되었는데 전반적으로 해외 교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개인상으로는 선교 관련 10개 부문에서 모두 1,09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 성도 350명이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여 상을 받았다.
어머니께서 수상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 격려하시며 시상하시는 동안, 장내에서는 함께한 성도들의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수상자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재앙을 면하고 함께 천국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과 인내를 실천할 때 복음의 열매가 맺혔다”고 엘로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시상식에 함께한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어머니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온 세계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성력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 2010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