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으로 여는 새해
[2009-01-08] 울산북구교회 성도들의 ‘효와 사랑의 실천’ 이·미용 봉사

2009년 1월 8일. 울산북구교회 성도들은 효행으로 새해를 더욱 빛나게 밝혔다.
명촌동 평창리비에르아파트 1·2차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펼친 것이다.

ⓒ 2009 WATV
4명의 전문미용사를 포함한 11명의 성도들은 이날 어르신들께 이·미용 봉사뿐 아니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어르신들은, “머리를 예쁘게 하고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받으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환하게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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