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마을, 깨끗한 세상을 위해
[2008-06-12] 경북동부연합회, 여름맞이 죽천해수욕장 정화활동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당기는 지방 자치 단체가 늘고 있다. 이에 포항시 북구청 공무원과 시민 단체가 모여 피서 인파를 맞이하기 위한 정화 작업을 가진 가운데 유독 주위의 이목을 끈 단체가 있다. 바로 4년째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경북동부연합회 성도들이다.

ⓒ 2008 WATV
6월 12일, 120여 명의 경북동부연합회 성도들은 포항시 홍해읍 죽천해수욕장에서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성도들은 노련한 솜씨를 발휘해 모래사장에 쌓여있던 어업폐기물을 걷어내고,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 2008 WATV
포항시 북구청 환경지도담당 신구중 계장은 “하나님의 교회는 일관되고 진지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여러 봉사 단체 중 귀감이 된다”며 변함없이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명을 표했다.
한용조 목사는 “예전에는 폐타이어, 소파, 작은 병이나 담배꽁초 등 생활폐기물이 많았는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의식 개선이 이뤄져 쓰레기가 많이 감소했다”며 깨끗한 마을, 깨끗한 세상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계속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 2008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