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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활짝 핀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2009-11-12] 이천교회,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 2009 WATV

ⓒ 2009 WATV

ⓒ 2009 WATV

11월 12일, 이천교회 60여 명의 성도들이 이천시 설성면 장능리에 있는 장우석(43) 씨의 사과 농가에서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1500상자 분량의 사과 수확을 마친 후, 장 씨는 “성도들 덕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과를 출하하게 됐다”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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