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정을 나누는 사람들
[네팔] 네팔 동부연합회, 경로잔치 개최


ⓒ 2012 WATV
12월 27일, 하나님의교회 네팔 동부연합회 성도들이 네팔 모렁 지역의 벨바리 공원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벨바리에 사는 어르신들과 성도들의 부모님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주일 전부터 성도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서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청년들이 준비한 전통 율동 등 작은 위문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음식을 대접해 드린 후, 목도리를 선물했다.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했다. 밀리야 쩌우더러(70) 씨는 “홀로 생활한 지가 10년이 넘었는데 가족들이 한 번도 찾아와주지 않아 외로웠다”며 성도들의 손을 잡고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행사가 끝난 후, 일부 성도들은 이타하리 지역에 사는 독거노인 6명을 방문하여 쌀과 라면, 목도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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