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으로 인술(仁術)을 나눠요
[콜롬비아] 콜롬비아 칼리교회,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이∙미용 및 치과 봉사


ⓒ 2012 WATV
12월 27일, 콜롬비아 칼리교회 성도 30여 명이 마리아노 라모스 주민회관을 찾아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이∙미용 및 치과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현직 이∙미용 종사자 및 치과 의사, 간호사 성도들이 휴가를 내고 동참했다. 이∙미용 봉사 팀은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해주고, 의료 팀은 치아 스케일링 시술을 해주는 한편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혈압도 측정해드렸다. 현지 병원에서는 혈압 측정도 유료이기 때문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마음 편히 혈압을 측정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성도들은 행사 이틀 전부터 미리 주민회관을 방문해 바닥과 벽, 창문, 화장실까지 깨끗히 청소하고 부족한 물품은 직접 가져와 행사를 준비했다. 스케일링 기계 등 필요한 모든 장비는 치과 의사로 재직 중인 성도가 봉사했다. 주민들은 “교회에서 정말 좋은 일을 한다”며 성도들의 세심한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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