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해외교회


천 마디의 말보다 ‘실천하는 사랑’으로

[멕시코] 멕시코 아틀리스코교회, 이웃돕기 자선 바자회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 2012 WATV
ⓒ 2012 WATV
소외 이웃을 돕는 풍성한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12월 23일, 멕시코 아틀리스코교회 성도 150여 명은 새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과 고아원 아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는 아틀리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시청 앞 광장에는 옷을 비롯해 신발, 가방 등 성도들이 기부한 갖가지 물건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서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 모두 얼굴 가득 웃음을 띠며 즐거워했다. 이날 모아진 기부금은 멕시코 가족복지 기관인 DIF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 가구와 고아원에 겨울옷과 담요 등 생필품 구입 비용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멕시코 적십자 의료부 간사 아르만도 레이나(Armando Reyna) 씨는 “소외 이웃을 돌아보는 이러한 활동으로 인종과 종교를 떠나 모두가 가족이 될 수 있다”고 말했고, 아틀리스코 시청 공무원 카를로스 가메스(Carlos Gamez) 씨는 “한 번의 실천이 천 마디 말보다 더 가치 있다”며 “그동안 청소와 헌혈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아틀리스코 시 당국과 시민들을 도와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시민 모두가 여러분이 본보이는 활동을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의 날을 계기로 이렇게 이웃과 사랑을 나누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도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