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함께하는 ‘생명 나눔, 사랑 나눔’
[독일] 독일 베를린교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27차 헌혈릴레이’ 펼쳐


ⓒ 2012 WATV

ⓒ 2012 WATV
독일 베를린 하나님의 교회는 9월 10일, 베를린 게준트부르네의 해마헌혈센터(Haema-Blutspendezentrum)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27차 헌혈릴레이’를 펼쳤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성도들과 가족, 지인 등 60여 명이 동참했다.
성도들은 이번 헌혈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여러 병원을 방문해 작은 콘서트를 열어 적극적으로 헌혈행사를 알렸다.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도 벌였다. 처음에는 무관심하던 사람들도 차츰 헌혈에 관심을 보였다.
당일, 행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즐겁고 밝은 분위기였다.
해마헌혈센터 매니저 파울리시(Paulisch) 씨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한 것은 진정한 인류애를 보여준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의사 마텐스(Martens) 씨도 “이 헌혈운동에서 진실성을 느꼈다. 마치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주사 바늘이 두려워서 헌혈을 하지 못했다는 한 성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용기를 얻어 헌혈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미소지었다.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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