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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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위선양] 폐회식장에 가득했던 WE♥U의 빛과 메아리

  사랑의 메시지, 세계인의 마음속에 다시 한번 각인돼 [2003-08-31]

  

  11일간의 축제가 막을 내리던 날,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의 폐회식이 열리던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대구월드컵경기장)은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의 ‘WE♥U’ 플래시 카드섹션으로 가득 메워졌다.

• [국위선양] “페루와 한국은 하나입니다”

  서포터즈 주최 만찬에서 페루 선수단 [2003-08-29]

  

  29일 저녁 8시경 페루 선수단을 위해 대구시민 서포터즈가 만찬장을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페루 서포터즈의 일원인 대구 서구 중리동 주민대표 60명도 함께 참석했다.

• [국위선양] U대회 성공적 손님맞이의 또 다른 주역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외국어 서포터즈 [2003-08-28]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는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경기장마다 열띤 응원을 펼치는 것은 물론 선수단의 공항 영접, 만찬, 시티투어 등에 동석하고, 추진본부 방문자 안내, 전화 도우미 등을 전담하여 외국 선수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

• [국위선양] 월드컵 앙숙인 이탈리아와 한국은 이제 친구

  여자 농구 준결승전의 감동 [2003-08-28]

  

  오라서포터즈는 이탈리아 선수단에게 열렬히 환영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 서포터즈의 응원이 이탈리아 선수들에게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탈리아팀 내에서도 오라서포터즈를 유치하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할 정도다 ...

• [국위선양] 서포터즈를 응원하는 또 하나의 서포터즈

  정성 가득한 음식 준비하며 즐거이 헌신하는 급식 자원봉사자들 [2003-08-28]

  

  새벽 3시 30분. 모두들 깊이 잠든 시간, 팔공산에 있는 가산산성 야영장의 임시식당에 어김없이 불이 켜진다. 22명의 급식 자원봉사자들의 바쁜 하루가 시작된 것이다. 이들은 U대회 서포터즈로 자원하여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의 세 끼 ...

• [국위선양] 하나님의 교회 110개국 선수단 초청 만찬

  작은 지구촌에 찾아든 평화 [2003-08-2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목사 김주철)는 28일 저녁, 5인 이하의 선수단을 파견한 96개국 선수단 전원과 이날까지 공식 환영행사가 없었던 국가 선수단의 임원까지 모두 400명가량의 선수 및 임원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열었다 ...

• [국위선양] 오라서포터즈! 도와주세요

  형형색색의 열띤 응원전이 경기 분위기를 고조 [2003-08-28]

  

  대구시가 300여 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오라서포터즈 조직응원단’에게 특별히 한국팀을 응원해 달라는 특별 요청을 해왔다. 이에 지난 22일 배구와 24일 여자축구 경기에서 한국팀을 응원했다.

• [국위선양] 열정과 유머로 가득했던 멕시칸과의 조촐한 송별 ...

  “다음은 멕시코에서” 다시 만날 그날 기약하며 노래 불렀다 [2003-08-28]

  

  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경기 일정이 마감된 국가 선수들이 출국을 서두르는 가운데 8월 28일 저녁 9시, 멕시코 선수단을 위한 송별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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