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국내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2021 상반기 봉사활동 진행

[2021-06-01] 지구와 이웃을 아끼는 마음으로, 12개국서 캠페인 전개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몸살을 앓는 지구 환경을 정화하고,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세태 속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릴레이에 6월 한 달간 12개국에서 연인원 5000여 명이 함께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활동 때 향후 협력을 약속한 기관과 손잡고 환경보호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 2021 WATV
쓰레기 섬은 이제 그만, No More GPGP
코로나 시대,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면서 이로 인한 환경문제 역시 심각해졌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No More GPGP’를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을 줍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식 개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기 봉사 기간에는 한국·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일본 등에서 하천·거리·공원·해안·주택가·역 주변에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 14톤가량을 수거했다. 아세즈 와오 회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지자체 담당자들까지 약 370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희진(서울) 자매는 “작은 행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휴일을 의미 있게 보내 뿌듯하다. 거리정화도 중요하지만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나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함께한 천안시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들고 위축된 시기에 시민과 지구를 위하는 청년들의 마음이 예쁘다”며 아세즈 와오의 활동이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길 희망했다.

어머니의 숲을 만들어요, Mother’s Forest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 노력하는 아세즈 와오가 녹지를 넓히는 데도 뜻을 모았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 명당 한 그루의 나무를 심자는 ‘Mother’s Forest’ 캠페인을 통해서다.
앞서 2020년 12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아세즈 와오는 시청 측과 꾸준한 녹지 관리와 나무 심기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6월 6일, 60여 명의 회원들이 위리 스트림 보호구역에 토종 나무 1천 그루를 심어 약속을 이행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필리핀 라구나주(州) 회원들이 칼라우안 군청 소속 공용지에 과일나무 60그루를 심었으며, 24일에는 페루 카하마르카 회원 24명이 42명의 시민과 산마르틴대로에 나무 15그루를 심어 푸르름을 더했다. 멕시코 티후아나에서는 27일, 회원 40여 명이 모렐로스 공원에 나무 50그루를 심으며 올해 들어 네 번째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Heart to Heart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으로 접어들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더욱 분주해졌다. 팬데믹 이후 꾸준히 ‘Heart to Heart’ 캠페인으로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응원해 온 아세즈 와오는 6월에도 그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한국을 포함한 태국·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6월 한 달간 병원·보건소·백신접종센터·관공서 등 코로나19 대응 기관 92곳에 응원 키트와 편지를 전했다.
박예빈(대전) 자매는 “이전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내 일상에 적응하기도 벅찼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의 수고를 피부로 느꼈다”며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 경희의료원 송영규 총무팀장은 “지난번 아세즈 와오에게 받은 선물로 의료진들이 매우 감동해 더 열심히 일했다. 이번 응원 역시 의료진들에게 힘을 더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ASEZ WAO 주요 프로젝트

[No More GPGP-쓰레기 섬은 이제 그만]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는 1조 8천억 개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조각이 쌓인 태평양 해역의 거대 플라스틱 지대다. 아세즈 와오는 육상에 버려진 플라스틱 8만 톤을 수거해 더 이상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거리정화·홍보 캠페인·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전달한다.

[Mother’s Forest-어머니의 숲]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운동이다.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모여 전 세계를 변화시킨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1인 1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진행한다. 온라인 서명운동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Heart to Heart-마음에서 마음으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관계자들에게 응원의 편지와 간식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스페셜 뉴스

스페셜 뉴스
“장애편견 깨고 사랑나눈 소중한 시간”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