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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금방 웃고 또 웃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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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

2008-11-02 목회자 가정 초청, 가족 사랑 한마당 열려

: 2008-11-02 |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목회자로서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성원을 보내준 가족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 후 예언을 따라 복음의 발전을 놀랍게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현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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