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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모란·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 헌당기념예배
지역사회에 진리의 빛 환히 비추는 복음 기관
2022-08-20
8월 20일과 27일, 경기도 내에 이웃한 두 도시에서 3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수도권 주거·교통의 요지로 발전을 거듭해 온 성남시 소재 성남모란교회와, 2022년 특례시로 승격한 용인시의 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다.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각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뭇 영혼을 살리고 하늘 이산가족을 찾아 모으는 은혜의 터전이 되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유행과 지속되는 경제난에도 꿋꿋이 신앙을 지키며 복음에 힘쓰는 성도들을 다독이시고 “자녀들에게 사망과 고통 없는 천국을 허락하시려 희생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더욱 힘내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며 함께 손잡고 그곳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각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이웃과 사회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복음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일에 열린 성남모란교회의 헌당식에서 “태초부터 모든 것을 내다보시고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외치신다. 그 음성을 힘차게 전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자 바로 이곳에 시온을 세우신 뜻”이라고 설교했다(마 24장 3~7절, 렘 4장 5~6절, 계 22장 17절).

27일 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의 헌당기념예배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복음 완성의 축복과 천국의 넘치는 상급이 주어진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자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새 언약 진리를 부지런히 전하며 110만 용인 시민, 나아가 온 인류에게 축복이 넘치는 밝은 미래를 선물하자”고 강조했다(살후 1장 7~9절, 호 6장 3, 6절, 렘 31장 31~34절, 시 132편 13~16절, 사 55장 8~11절, 마 24장 14절, 사 46장 10절).

성남모란교회


성남모란교회가 세워진 곳은 발전 가도를 달리는 성남시에서 원도심 상권의 중심지다. 성남시청을 비롯해 모란민속시장, 성남종합운동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과 기관이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다.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된 성남모란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안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한 중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네오와이융(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성도는 “어머니를 모시고 많은 식구들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행복했다. 곳곳에 지교회가 많은 말레이시아에서도 형제자매와 연합으로 새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처인교회


용인특례시의 시청 소재지인 처인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인 에버랜드와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이 위치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용인대 등 이곳에 소재한 대학교 캠퍼스도 여럿이다.
용인처인교회는 흰색 외벽에 정면 중앙부가 우뚝 솟은 형태로, 멀리서도 눈에 띈다. 활력 넘치는 이 지역에서 성도들은 거리정화활동을 비롯해 명절맞이 이웃돕기, 홀몸어르신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용인기흥교회

기흥구는 빠르게 성장 중인 용인시에서도 대규모 택지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장 등으로 발전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이곳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진 용인기흥교회는 입체적인 건축미가 돋보인다. 층마다 아늑한 공간이 별관처럼 자리해 성도들의 신앙심 함양은 물론 이웃과의 소통·교류 장소로 요긴히 활용되고 있다.
이 지역 성도들은 “날로 발전하는 용인에서 용인기흥 하나님의 교회도 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부지런히 전하며 복음의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