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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배달한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012-12-23 오후 1:49:31] 파주교회, 금촌동과 아동동의 어려운 이웃에 연탄 2000장 배달

ⓒ 2012 WATV
온도계의 수은주가 계속 아래로 치닫는 12월 23일, 파주교회 성도들이 사랑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연탄 2000장을 금촌동과 아동동에 배달했다.

성도들은 3대의 1톤 트럭에 연탄을 가득 싣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 8가정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웃 2가정 등 총 10가정을 찾아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을 받은 한 수혜자는 “연탄이 한장 한장 줄어들 때마다 마음이 불안했는데 이렇게 추운날 직접 연탄을 날라주니 많은 감동을 받았다. 창고에 가득한 연탄을 보니 이제 마음 푹 놓고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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