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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어르신, 십 년은 젊어 보여요”
[2012-11-28 오후 12:18:01] 의정부녹양교회, 효 사랑 실천 이·미용 봉사

ⓒ 2012 WATV
의정부녹양 하나님의 교회가 ‘2012년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하늘 어머니께서 본보여주신 효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11월 28일, 성도들은 녹양동에 위치한 장수노인정과 무궁화노인정 어르신 60여 명을 교회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한 후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교회가 깨끗하고 예쁘다, 머리 손질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맛있다, 다들 친절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영의(74)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며느리의 초청으로 오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참 좋다. 조만간 안사람과 함께 다시 오겠다”며 기뻐했다. 봉사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는 박행례(80) 할머니는 “늘 지나다니면서도 이런 교회인지 정말 몰랐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전문가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모두 흐뭇해하시니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시는 어르신들께 성도들은 방한내의와 떡을 선물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멋진 머리에 십 년은 젊어 보이는 어르신들이 환한 웃음으로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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