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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 흘린 값진 땀방울

[2012-07-08 오후 5:50:24] 제천교회,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 2012 WATV
7월 8일, 제천교회 성도 70여 명이 3개 조로 나뉘어 송학면 장곡리 박양훈 씨와 시곡리 이종화 씨의 감자밭, 송한리 김광현 씨의 옥수수밭에서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다. 돈을 주고도 일꾼을 구할 수 없는 농번기에, 오랜 가뭄에 이어 이제는 오락가락하는 장맛비로 애를 태웠던 농민들은 성도들을 크게 반겼다.

감자밭에서는 감자를 캐고 수확한 감자를 선별해 마대에 담는 작업을, 옥수수밭에서는 잡초를 제거하고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벌였다. 후텁지근한 날씨와 흙에서 올라는 뜨거운 기운으로 작업이 고됐지만 성도들은 주의를 기울여 이날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직접 현장을 찾아온 이상천 송학면장은 휴일에도 적극 봉사에 임한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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