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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검절약 정신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 도와

[2012-06-27 오후 7:20:53] 용인동백교회, 이웃사랑 아나바다 바자회 개최

ⓒ 2012 WATV
6월 27일, 용인동백교회 성도들이 ‘이웃사랑 아나바다 바자회’를 준비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근검절약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

한 달 전부터 성도들이 기증한 물품과, 좋은 일에 써달라며 이웃들이 흔쾌히 내놓은 물품을 모아 바자회가 진행됐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바자회는 유아관, 생활가전관, 의류관, 잡화관 등 코너코너마다 금세 성황을 이뤘다. 주민들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행사라고 듣고 왔다. 좋은 일에 도움이 된다니까 기분도 뿌듯하지만, 물건들이 너무 좋고 저렴해서 기분이 더 좋다”며 기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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