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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정신을 깨우다
[2010-07-22 오후 1:53:37] 제3의정부교회 학생부 독립기념관으로 견학 다녀와
학생 하계 캠프기간이었던 7월 22일, 제3의정부교회 학생 40여 명은 독립기념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 2010 WATV
견학 가는 날, 침례만 받고 오랫동안 나오지 못한 학생, 몇 해 동안 전도를 하였지만 시온으로 인도되지 못한 학생, 이번 캠프를 통해 시온에 처음 온 학생, 지난주 침례를 받고 두 번째 시온에 나온 학생까지 많은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들의 영혼을 이끌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독립기념관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였습니다. 출발한 지 2시간여 만에 독립기념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먼저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독립기념관의 이모저모를 살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말한 바로는 독립 기념관은 1980년대,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 사건을 계기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를 바로 알리고 나라의 정신을 되찾으려는 국민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정신! 그것은 하늘의 시민권자들인 우리가 가져야 할 정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0 WATV
견학을 마치고 학생들과 함께 독립 기념관 중앙에 있는 분수대 앞에서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혔습니다. 돌아오는 길, 학생들은 아직 침례를 받지 않은 두 친구에게 독립 운동가와 같이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고 권면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두 영혼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견학을 통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게 하시고 복음의 정신을 깨워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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