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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본분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2010-07-19 오후 2:03:11] 남원교회 학생캠프 시온의 향기

남원교회에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학생 하계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청소년들의 이상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시청했습니다. 시청을 마친 학생들은 지난날의 게으름과 세상을 향했던 마음을 회개하며, 하늘 어머니께 축복을 간구했습니다.

ⓒ 2010 WATV
둘째 날. 성경의 진실성에 관한 영상물을 시청하며 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우주의 광활함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이 지구별에 오셨음을 깨닫고 더욱더 감사를 올렸습니다.

셋째 날. 교도소 영화촬영 제작소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견학을 통해 우리 영혼의 근본과 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통과 고난 속에서 살아가는지, 아버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가셨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넷째 날. 영상물 시청과 진리발표를 했습니다. 학생들은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자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 희생을 깨닫고는 앞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섯째 날.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을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하며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도 여인의 모습으로도 오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 2010 WATV
마지막 날인 일요일. 친구들과 함께 엘로힘 연수원으로 단합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만 보았던 엘로힘 연수원에서 친구들과 물총 게임, 피구 등을 하면서 행복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학생캠프를 통해 영적으로 부쩍 성장한 학생부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학생으로서 본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학생캠프 시종일관 함께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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