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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사랑의 봉사
[2010-07-08 오후 2:21:58] 구미∙김천교회,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 2010 WATV
여름 농번기철, 농부들이 더위보다 더 힘겨워하는 것은 일손 부족이다. 7월 8일, 구미∙김천교회 성도 50여 명은 일손이 없어 걱정하는 농가를 찾아 시름에 잠긴 농심을 확 트이게 하는 시원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도들이 찾은 곳은 포도의 고장, 영동군 황간면에 자리한 안광성(45세)씨의 포도밭. 성도들은 주렁주렁 열린 포도송이에 일일이 봉지를 씌우는 작업을 도왔다.
2,000여 평의 포도밭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에 여념이 없는 성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안씨 부부는 “농번기에 일꾼을 구하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정성으로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맙다”며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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