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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도 보태고 형제 연합도 배우고
[2010-06-06 오후 12:55:23] 부안교회,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 2010 WATV
오디 수확철을 맞아 부안교회 성도 30여 명이 6월 6일, 일손이 부족한 줄포면 정성택(75) 씨의 오디 농장에서 오디 수확을 거들었다.
600그루의 뽕나무마다 검붉게 익은 탐스러운 오디들을 조심스럽게 따다, 한데 모아 상자에 담는 작업까지 도운 성도들은 “열매가 작아 언제 다 따나 싶었는데 함께 힘을 합쳐 일하니 즐겁고 수월하게 일을 마칠 수 있었다. 어르신도 돕고 형제 연합도 배워 무척 좋았다”며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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