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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큰 기쁨
[2006-11-25 오후 6:07:40] 행사에 참석하는 외국 성도 위해 이벤트 열어
캐나다를 비롯한 총 8개국의 1분당 소속 외국인 성도들이 ‘주한 외국인을 위한 예루살렘 큰 잔치’에 참석했다.
잔치에 참석하는 외국인 성도들을 위해 청년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여정을 만들었다.
그 중 하나가 아트풍선만들기. 미리 공기를 주입시켜 놓은 한 아름의 아트풍선을 나누어준 청년들은 외국인 성도들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벤트의 마지막은 사탕목걸이 증정이었다.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사탕목걸이를 걸어주자 외국성도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했다.
잔치에 참석하는 외국인 성도들을 위해 청년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여정을 만들었다.
그 중 하나가 아트풍선만들기. 미리 공기를 주입시켜 놓은 한 아름의 아트풍선을 나누어준 청년들은 외국인 성도들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벤트의 마지막은 사탕목걸이 증정이었다.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사탕목걸이를 걸어주자 외국성도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했다.
ⓒ 2006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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