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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선한 형제사랑 나누기
[2006-08-27 오후 2:49:00] 부천원미교회 청년부 단합대회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애쓴 청년들을 위로하고 청년들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 8월 27일 부천원미교회 청년부는 인천 을왕리 휴양림으로 단합대회를 갔다.
을왕리에 도착한 청년들은 먼저 단합대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 후, 사랑팀과 화합팀으로 나누어 풍선 터트리기, 술래잡기 놀이 등의 게임을 했다.
특히 이 날은 새 성도가 단합대회에 참여해, 선한 형제사랑의 시온 문화를 만끽했다.
을왕리에 도착한 청년들은 먼저 단합대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 후, 사랑팀과 화합팀으로 나누어 풍선 터트리기, 술래잡기 놀이 등의 게임을 했다.
특히 이 날은 새 성도가 단합대회에 참여해, 선한 형제사랑의 시온 문화를 만끽했다.
ⓒ 2006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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