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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언제나 행복하세요!”

[2012-12-27 오후 4:50:52] 페루리마교회, 어르신 초청 경로위안잔치 열어

ⓒ 2012 WATV
12월 27일, 페루 리마 하나님의 교회 성도 250여 명이 로스올리보스 구의 복지 지원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부녀 성도들의 새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이날 경로위안잔치는 노래와 율동, 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의 율동에 손주 손녀의 재롱을 보는 것처럼 즐거워하시고, 오케스트라가 페루 전통음악인 ‘엘 콘도르 파사’를 연주하자 감회에 젖었다.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양말과 모자를 140여 명의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선물했다.

ⓒ 2012 WATV
로스올리보스 펠리페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 오늘도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많이 감동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해 본다는 한 성도는 “오늘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내 마음이 사랑으로 변화가 된 것 같다. 앞으로 행사가 열리면 꼭 다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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