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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의 상처를 치유하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

[2006-07-01 오후 3:51:28] 대지진을 통해 느낀 하늘 어머니의 사랑

성경의 예언을 따라 전 세계에서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지진, 홍수, 기근, 전쟁, 질병에 대한 소식이 전보다 더욱 빈번히 들리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마지막 시대에 대해 경고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변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파키스탄의 지진 소식도 하나님의 큰 경고였습니다.

작년 10월 8일, 오전 8시 50분쯤 이슬라마바드 근처, 파키스탄 북부 지역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파키스탄의 모든 주민들이 진동에 흔들렸고 수백만의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시온 식구들은 주로 파키스탄의 동부와 남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진앙지가 북쪽과 중서부 쪽이어서 파키스탄의 시온 가족들은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크신 사랑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우리 시온 가족 몇 분은 이슬라마바드에 살고 있습니다. 지진이 이슬라마바드도 강타했지만 우리 식구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유월절을 통한 우리 하늘 어머니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많은 형제자매들이 사람들에게 유월절의 권능을 전파하였고, 라호르 시온에서는 하늘 어머니의 은혜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 2006 WATV
파키스탄 라호르교회 성도들이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구호물품을 군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모든 이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랑이신 어머니께서는 재앙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크신 사랑을 베푸시어 2005년도 10월과 11월에 지진 피해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12월에도 다시 큰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 주신 지진 피해자 구호물품을 2005년 12월 29일과 30일, 이틀 만에 파키스탄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큰 임무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촉박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으로 우리는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호품을 피해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으나 도중에 강도를 당해서 잡히고 죽기까지 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피해 지역이 전부 눈으로 덮여있어서 구호품을 피해지역에 전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오직 군의 헬기를 통해서 물품을 전달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로,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애쓴 결과, 저녁에 부대로 구호품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밤에 기밀지역인 군부대로 들어간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도우심으로 군부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좋은 마음을 가지고 대해 주었으며 구호품도 환영하며 받고 모든 일들이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라호르 시온 가족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에 너무나 놀라고 또한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여건 속에서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앙 속에서도, 재앙 이후에도 우리를 돌보시는 어머니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글은 대지진을 통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과 사랑과 은혜를 느꼈던 파키스탄 라호르교회 식구들의 시온의 향기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 24장 7~8절)
지진이라는 대재앙으로 우리는 마태복음의 이 말씀을 실감했고,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영광은 나타났습니다. 과거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데 게을렀을지라도 지금은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심히 가깝기 때문입니다. 대재앙 이후 다니엘이라는 형제님이 재앙을 면케 하는 유월절 진리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지진으로 심한 공포감에 휩싸여 있었으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난 후부터는 행복해하며, 모든 것을 성경대로 하니 용기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리카, 마리암 웨이벨)

ⓒ 2006 WATV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파키스탄 라호르교회 성도들.
10월 8일에 있었던 끔찍한 지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재앙 이후 우리 심령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도에 더욱 열심을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모임과 발표력 연습과 복음 전하는 일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지진 피해자들을 도와주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염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더욱 경건한 삶을 살아가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를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휴메라, 파리하, 레하나)

우리는 최후의 심판의 날이 온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곧 어머니의 은혜를 깨닫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재앙 이후 우리는 더욱 열심히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앙은 잠자던 우리의 심령을 일깨워주었고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전도를 통해서 파르자나와 여러 자매님들이 유월절의 권능을 깨달았습니다. 파르자나 자매님은 말합니다. “전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습니다. 파키스탄의 지진은 우리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저는 유월절의 소식을 듣고 바로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저는 밝은 희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시어 지진이라는 큰 재앙 가운데서 살려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우리를 홀로 있게 마시고 돌아보시사 복음을 계속 전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라하트, 찬다, 나이마, 탈렛, 샤지아)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에 이르게 하는 계명을 주셨지만, 사람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2005년 10월 8일에 있었던 재앙은 그들이 악을 버리고 엘로힘 하나님께 순복해야 함을 알리는 경고였습니다. 파키스탄의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서 어머니께서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살았습니다.
(이프티카르 사무엘)

저는 심판의 날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 사건 이후, 저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전파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며, 말씀을 더욱 열심히 상고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지진 피해자를 도와주심을 보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벧후 3장 9절)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모든 상황에서 돌보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윌슨 다니엘)

그날 저는 모든 것이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재앙 이후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저는 이 세상 모든 것은 결국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저는 복음을 열심히 전하기 시작했고 전도하기 위해 시간을 더 많이 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도우심 속에서 많은 영혼이 진리를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멸망당하지 않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즈말)

지구의 종말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의 느낌은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그 당시 저는 믿음이 연약해서 굉장히 두려워했고 그로 인해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믿음이 더욱 강해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날에 구원받을 테니까요.
(버나드)

ⓒ 2006 WATV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며 2006년 유월절 대성회를 거룩히 지킨 파키스탄 라호르교회 성도들.
라호르 시온의 모든 성도들은 파키스탄 역사상 가장 컸던 재앙을 통해서 많은 영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 재앙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모든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경고로 깨닫고 있습니다.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녀를 돌보시는 하늘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을 체험했으며, 어머니께서 지진 피해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심으로 식구들이 더욱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한마음이 되었고, 모든 어려운 상황에서 어머니의 놀라운 도우심을 목도하고 하늘 어머니께서 어디에서나 함께하심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모든 재앙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이 세상 만민들에게 경고를 주심으로 새 언약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파키스탄 라호르의 식구들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신 경고를 늘 잊지 않으며 새 언약을 더욱 담대히 전하겠습니다. 전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규례를 끝까지 지켜 시온에 굳게 설 수 있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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