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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시흥·양산·경산 지역 10개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2015-01-31 오전 11:50:59] 희년의 축복이 성전 건축의 기쁨으로

1990년대 초 30여 곳에 불과했던 하나님의 교회가 어느덧 175개국 2500여 곳에 세워졌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복음의 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2014년에는 ‘희년’의 축복 속에 기존 교회 확장과 성전 건립이 연이어졌다.

ⓒ 2015 WATV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사 49장 20~22절)
1990년대 초 30여 곳에 불과했던 하나님의 교회가 어느덧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곳에 세워졌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복음의 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2014년에는 ‘희년’의 축복 속에 기존 교회 확장과 성전 건립이 연이어졌다.

2015년 들어, 단장을 마친 새 성전의 헌당식이 잇따라 열렸다. 1월 말부터 2월 말까지 한 달 동안 하나님께 봉헌된 성전은 모두 10곳. 헌당식을 준비 중인 교회만도 30여 곳에 달한다.

삭막한 세태 속 희망을 전하는 복음의 기관
ⓒ 2015 WATV
1월 31일, 인천논현교회와 인천연수교회를 시작으로 인천심곡교회(2월 7일), 인천만수교회·인천남구교회(2월 10일)의 헌당식이 연속해서 열렸다. 인천 지역의 성도들은 한 해의 시작부터 쏟아진 축복으로 감격에 젖었다. 인근 도시인 부천에서도 부천송내교회(2월 7일)와 부천상동교회가(2월 14일), 시흥에서는 시흥정왕교회(2월 14일)가 거룩한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기쁨을 누렸다. 이 자리에는 잠시 방한한 해외 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도 참석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복음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설 연휴가 마친 2월 22일과 24일에는 경남 양산교회와 경북 경산교회에서 각각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새 성전을 허락받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봉사하고 기도로써 힘을 보탠 성도들과, 공사를 마치기까지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넘치는 축복을 빌어주셨다.

인천, 부천, 시흥, 양산, 경산에는 크고 작은 공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세계적 경제 위기로 지역 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근로자들의 근심과 한숨 소리도 동시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머니께서는 “힘든 시기이지만 걱정과 고통 없이 영원히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구원 얻은 기쁨으로 힘내자”고 성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한편,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불안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천국 소망이라고 일깨우시며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자”고 거듭 당부하셨다.

헌당식에 참석한 성도들은 어머니의 교훈에 십분 공감했다. “주위를 조금만 돌아봐도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이들이 많다. 경제 위기를 겪으며 더욱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 소망을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힌 성도들은 이미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웃초청잔치를 열거나 주위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 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폭넓은 활동으로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것. 각지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각박한 세상살이에 찌든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진리를 전파하는 성도들의 역할과 자세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고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도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새 언약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2세기 중엽부터 하나씩 변개되면서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사람의 계명’에 익숙해진 탓이다. 사형틀이자 이방 종교의 산물인 십자가가 오늘날 교회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헌당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생명의 법이 사망의 법으로 변개된 역사를 설명하며, 구원의 길을 알지 못하는 인류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임하셔서 새 언약을 회복해주셨다고 증거했다. 또한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의 영원한 생명은 성령시대 성령 하나님의 신부로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허락된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구원에 이르는 핵심 진리라고 설파했다.

이어 김주철 목사가 설교에서 강조한 주제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내(예수님)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장 19~20절)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대한 사명을 언급한 김주철 목사는 세계인들이 진리를 찾아 하나님의 교회를 찾는 이때, 그리스도의 지체인 성도들에게 필요한 자세가 '겸손'이라고 역설했다. 겸손한 마음이 밑바탕돼야 자신의 위치에서 양 무리를 섬기고 돌보며 앞선 자의 직무를 감당할 수 있고, 믿음의 시련이 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자신을 낮추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할 때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며 미약한 시작이 창대하게 끝을 맺는 예언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영육 간에 힘든 시기이지만 하늘의 축복을 바라보며 시련을 이겨내고, 잃은 자녀를 찾는 어머니의 애타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은혜의 성전을 하늘 가족으로 가득 차게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헌당식을 마친 성도들은 기쁨과 설렘으로 벅찬 표정이었다. “큰 성전을 허락하신 것은 그만큼 찾아야 할 영혼이 많기 때문”이라며 성도들은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영혼의 안식처를 알려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새 언약 복음이 사도들에 의해 로마까지 전파됐듯, 이 시대 회복된 새 언약은 세계 전역으로 전파되고 있다. 한국 등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독교 인구가 적은 네팔, 인도, 몽골 등지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를 찾는 이들은 나날이 늘고 있다. 성도들은 그 비결이 “오직 성경대로 행하고, 그 말씀만 전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페트르(Petr Vondrous, 체코 프라하 기술대학 전임 강사) 형제 역시 복음의 발전상에 놀라워하며 그 비결을 성경에서 찾았다.

“체코에는 11세기에 세워진 교회를 비롯해 역사가 긴 교회가 많지만 유럽 사회의 뿌리 깊은 종교 갈등 때문에 성경적 궁금증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하나님의 교회 형제자매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서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진리를 전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더욱 크고 넓어진 영적 곳간, 어머니의 교훈 아래 겸손한 자세로 화합하며 복음에 매진하는 성도들. 2015년의 복음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인천논현교회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667.36m² 규모의 인천논현교회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신시가지에 위치해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며, 교회 옥상에 올라서면 논현동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인근 상가대표모임이 교회에서 열리는 등 이웃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인천연수교회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 들어선 인천연수교회는, 700석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관, 다목적실, 접견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주택이 많고 재래시장도 위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인천심곡교회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에 2개 동으로 구성된 인천심곡교회는 나지막한 외형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심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부천송내교회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송내교회는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에 복층 대예배실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나무 벤치가 놓인 1층 테라스는, 교회 옆 근린공원에 산책하러 온 시민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교회가 예뻐서 들어왔다가 밝고 친절한 성도들의 모습에 마음이 열려 다시 발걸음하는 이웃도 여럿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는 각계각층의 시민 8천여 명이 다녀갔다.

인천만수교회
붉은 벽돌로 지어져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외형이 돋보이는 인천만수교회는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해 있다. 일 년 동안 헌당식을 기다렸다는 성도들은 “인천 시민 모두가 눈부신 어머니의 영광을 바라보며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생명의 진리를 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남구교회
주안역 인근에 위치한 인천남구교회는 인근 4개 교회 성도들의 연합으로 세워졌다. 이 지역은 1980년대 인천에서 처음으로 하우스처치가 세워져 복음의 불길을 지핀 곳이기도 하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내 생각과 경험을 고집하기보다 형제자매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합의 결실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천상동교회
부천송내교회에 이어 헌당식이 거행된 부천상동교회는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자리해 있다. 붉은 벽돌과 회색 톤 외벽의 조화가 돋보이는 외형뿐 아니라 이웃초청잔치,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도들의 행실도 주변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시흥정왕교회
시화공단이 위치해 있고 안산의 반월공단과 인접한 시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많다. 시흥정왕교회도 자연히 외국인 성도의 비율이 높다. 하지만 성도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가 달라서 곤란한 점은 없느냐”는 물음에 고개를 가로젓는다. ‘사랑’이라는 만국 공통어 덕분이라고.
성도들은 아직 하나님의 교회를 모르는 외국인이 더 많다며 “어머니께서 본보이신 맞춤형 사랑으로 타국에서 고생하는 이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양산교회
양산시 남부동에 위치한 양산교회는 기와 지붕에 한국의 멋을 살린 외관이 인상적이다. 지상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2006년 제4회 양산건축문화대상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4년여 동안 새 성전을 간구했다는 성도들은 “아름다운 교회 외형을 자랑하기보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양산의 모든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경산교회
경북의 교육도시 경산시에 새롭게 자리한 경산교회는 시청 옆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은빛과 금빛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이 돋보이고, 지상 4층 규모에 550석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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