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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대교회 헌당기념예배
[2013-09-24 오전 11:35:16] “어머니 마음으로 이웃과 성도를 돌보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충청권의 핵심도시 청주에 하나님의 교회가 또다시 우뚝 섰다. 복대동에 지상 4층 규모로 예쁘게 들어선 청주복대 하나님의 교회는 대소 예배실과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접견실, 유아실, 영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전 바로 앞에는 성도들이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하는 아담한 공원이 있다.

ⓒ 2013 WATV
가을비가 내리던 9월 24일, 청주복대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예배와 더불어 거행됐다. 지난해 세종교회를 분가한 후 두어 달 만에 다시금 허락된 새 성전에 기뻐하며 헌당식을 손꼽아 기다려온 청주복대교회 성도들은 인근 교회 성도들과 함께,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 2013 WATV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며 성도들이 사랑의 열매, 화합의 열매 많이 맺기를 간구해주셨다. 이 지역에서 아직 못다 찾은 하늘 이산가족을 속히 찾아, 은혜로운 새 성전이 빈 공간이 없도록 가득 채워지기를 기원하시며 알곡 열매의 축복을 빌어주시고, “이 땅에서의 삶은 어렵고 힘든 일이 많으나 아름다운 천국 가는 기쁨과 소망으로 모두 이겨내자”고 성도들을 위로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 마음과 복음’에 대해 설교했다.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가장 위대한 일은 인류에게 천국 갈 수 있는 복된 소식[福音]을 전해주신 ‘전도’였다. 이 일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복음 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대를 배려하며 돌보고 보살펴주는 ‘어머니 마음’, 곧 사랑이라고 강조한 김주철 목사는 청주복대교회가 어머니 마음으로 성도들과 이웃들을 돌보고 보살핌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 큰 복 받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청주복대교회 성도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마주칠 때마다 늘 표정이 밝고 몸가짐이 단정한 성도를 보고 궁금해하다가 결국 먼저 다가와서 교회에 대해 묻고 진리를 영접한 경우도 있다. “평소에도 식구들이 밝고 사랑스럽지만, 너나없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전을 단장하는 동안 식구들이 더욱 사랑스러워 화합이 저절로 되었다”는 이곳 성도들은 축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머니 마음을 가슴 가득히 채워서 가족, 친지들과 주변의 주택가, 상가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다 전해주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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