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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회 헌당기념예배

[2013-03-18 오후 5:28:42] 어머니 하나님 증거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시온 되길

전북 익산시 갈산동에 소재한 익산교회가 새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이를 기념해 3월 18일, 전북연합회 소속 성도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 2013 WATV
익산교회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연면적 3,115㎡ 규모이다. 예배실은 800석으로 복층 구조로 되어 있다. 성전 내부에는 교육실부터 접견실, 자모실, 다목적 홀, 침례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고, 부속 건물에는 식당 등이 구비돼 있다. 외부에는 넓은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2시 30분에 시작된 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전국과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넘치는 성령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해 주셨다. 새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기 위해 수고한 익산교회 성도와, 인근에서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모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더 넓은 성전을 허락해주신 것을 늘 감사하며 기도와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꼭 천국에 입성하는 자녀가 되기를 축복하셨다.

ⓒ 2013 WATV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위대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인생들이 가고자 하는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은 물론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곳”이라며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들에게 이 천국의 비밀을 널리 알리자”고 권면했다. 설교 말미에서는 “‘익산(益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날이 발전하는 교회가 되어 지역과 사회, 나아가 전국과 전 세계에 큰 이로움과 도움을 주는 시온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힘 있게 증거하는 시온이 되어 달라”는 김주철 목사의 부탁에 ‘아멘’으로 화답한 성도들은, 전 인류가 생명수를 구하기 위해 부지런히 어머니께 나아온다는 예언을 선도하는 ‘진리의 등대지기’가 되리라는 각오를 다졌다.

예배 준비에 여념이 없던 식구들은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한편 “새 성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온의 향기가 넘쳤다”고 입을 모았다. “교회 모습이 나날이 아름답게 변해가는 것을 보고 주변 이웃들이 놀라워하고 많이 부러워했다”, “학생부터 어른까지 항상 웃으면서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이웃들이 많이 좋아하고 칭찬한다”, “유난히 깨끗하고 돋보이는 교회 외관을 보고 사람들이 지나가다 들어와서 구경하고는 정말 멋있다며 놀란다”, “헌당을 준비하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전도한 결과 하루도 빠짐없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등 식구들의 자랑이 끝이 없었다.

한 부녀는 “교회도 멋지게 변했지만 식구들의 마음은 더 아름답게 변했다”며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어머니 하나님 소식을 전해서, 크고 넓은 이 성전을 알곡 열매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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