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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12-01 오후 7:26:27] 어머니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는 생기발랄한 교회

시흥 하나님의 교회가 확장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교회가 들어선 곳은 시청 부근 신도시 개발지역으로, 주택가와 동산이 접해 있어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다. 전원과 도시가 어우러진 주변 풍경처럼 교회는 깔끔하고 세련되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성전 내부에는 400석 규모의 예배실 외에도 교육실, 휴게실, 다목적실, 식당 등 아기자기한 공간이 층층마다 갖춰져 있다.

ⓒ 2012 WATV
12월의 첫날, 안식일 저녁 예배와 더불어 시흥 하나님의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식구들을 많이 찾아서 이곳이 빈 공간이 없도록 알곡으로 가득 채워지길 축복하셨다. 또한 경제도 어렵고 재앙과 범죄도 많은 요즘,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축복을 받으라고 성도들에게 당부하셨다.

ⓒ 2012 WATV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항상 기도하고 깨어서 구원을 예비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설교했다. 재앙과 멸망으로부터 도피처가 되는 시온으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강조한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이웃들과 일가친척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나눠주자”고 힘주어 말했다.

기쁜 마음으로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시흥교회 및 인근 지역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렸다. 시흥교회 성도들은 “예전 건물이 어머니의 축복 속에 어느새 가득 찼을 때, 유아실이 두 개로도 부족해서 아이들을 위한 방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이토록 넓고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에는 시화, 반월공단이나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많다. 시흥 시온도 젊은 청장년들과 부녀,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생기가 넘친다고 한다. “중심지에 아름다운 성전이 선 것은 시흥 지역에 하나님 영광의 빛을 환히 밝히라는 뜻”이라고 굳게 믿는 성도들은 “주위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역을 밝히고 지역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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