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교회 > 교회행사
서울도봉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10-16 오후 3:17:28] 어머니의 구원과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시온
가을절기를 마치고 채 열흘이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 성전을 봉헌하는 기쁨의 행렬이 다시 시작됐다. 10월 16일 저녁,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 예배와 겸하여 드려졌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고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수고한 식구들을 치하하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알곡을 많이 결실하는 식구들로 성전이 가득 차기를 간구해주셨다. 아울러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믿음의 기름을 준비하고, 잠시 있는 이 땅의 고통을 천국 가는 기쁨과 소망으로 이겨내자”고 당부하시며 모두에게 풍성한 열매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 2012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어두움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빛을 비추는 것뿐”이라며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사단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애써 감추려 하나 성경은 분명히 ‘우리’라 하신 남성 형상의 하나님(아버지)과 여성 형상의 하나님(어머니) 모습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고 증거하고 있다(창 1장 26~27절). 김주철 목사는 “2천 년 전 사도들이 성자시대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진리의 빛을 밝혔듯, 이 시대 우리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계 22장 17절), 곧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해 온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자”고 역설했다.
서울도봉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서울의 변두리 주택가로, 대도시에서 보기 드문 순수한 인심이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에 마련된 5층 규모의 성전은 깔끔하고 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성전 공사 때부터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세히 배려하며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솔선해서 돕는 성도들의 모습에 이웃에서도 새 성전이 들어서는 것을 크게 반겼다는 후문이다. 성도들이 골목길에서 늘 마주치며 인사드리는 마을 어르신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서면서 건물도 환하고 깨끗한 데다 교회 사람들도 인사성 밝고 참 좋고, 동네 청소까지 해주어서 온 동네가 환해졌다”고 기뻐했다.
성도들은 모든 축복을 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교회 건물보다, 선한 행실보다 더욱 자랑할 만한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열심히 자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여 도봉구뿐 아니라 전국과 전 세계까지 예루살렘 영광의 빛을 밝히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2012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