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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현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09-12 오후 3:29:28] 만민에게 하나님 아는 지식을 전하는 진리의 전당

충청권 교육도시 충주에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을 전파할 세 번째 하나님의 교회가 건립됐다. 충주교현교회가 두 달 간의 건축 공사를 마치고 위용 있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9월 12일, 성도들은 추수 계절인 가을에 풍성한 알곡을 들일 넓고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헌당기념예배를 맞이했다.

어머니께서는 많은 하늘 가족이 모일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세계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앞장서는 충주교현교회가 되기를 축복해주셨다. 더불어 “희망을 잃고 괴로워하는 이들이 넘쳐나는 요즘, 그들에게 천국을 알려주는 것이 우리가 베풀어야 할 사랑”이라 당부하시며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천국 소망을 품고 잠깐의 고난을 이겨내는 가운데 주위의 많은 이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길 바라셨다.

ⓒ 2012 WATV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뜻과 힘을 모은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헌당식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천국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세세토록 함께 계신 곳”이라 증거하며 “시온은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이 시대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임을 강조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구원에서 멀어지고 있는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가르치고 증거하는 영적 스승의 소임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지상 5층 규모의 충주교현교회에서 창밖을 둘러보면 일대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교회가 자리한 교현동은 신(新)시가지와 인접해 있으며 최근 도시 개발이 이뤄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성도들은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는 가을 절기를 앞두고 넓은 곡간을 허락하신 데는 뜻이 있을 것”이라며 “충주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듣지 못한 사람이 한 명도 없도록 마을마다 골목마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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