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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교회 헌당기념예배

[2012-06-05 오후 3:09:05] 생명수 물길을 온 세계로 트는 시온, 수원 화서동에 우뚝

어둠을 깨뜨리고 구원의 빛을 발하는 시온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6월 5일에는 수원팔달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수원 지역에 헌당의 축복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올리시며 시온의 자녀들이 힘차게 부는 복음의 나팔 소리가 깊은 어둠에 처한 영혼들에까지 들릴 수 있도록 전도의 능력을 간구해주셨다. 이어 교회를 단장하기까지 애쓴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오순절에 받은 성령의 힘으로 하늘 가족을 다 찾는 역사를 이루길 축복하셨다.

ⓒ 2012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 시온에서 ‘식구들이 차고 넘쳐 공간이 비좁으니 성전을 넓혀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복음을 통해 예언의 현주소를 깨닫게 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복음의 사명을 행할 때 가장 빛나고, 존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며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다가온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이웃과 세계를 구원하는 교회의 역할을 수행하자”고 부탁했다(계 14장 6~7절, 마 28장 18~20절).

수원팔달교회는 지하 1층∙지상 6층 높이로, 팔달구 화서동에 우뚝 솟아 있다. 환하면서도 위용 넘치는 건물에서는 하나님의 성전다운 기품이 느껴진다. 특히 밝은 적벽돌로 둘러쌓인 대예배실은 은은한 조명으로 고상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름다운 교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 성도들은 “교회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은 영혼을 구원할 때가 아니겠는가”라며 ‘수원팔달(水原 八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수의 물길을 온 세계로 트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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