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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으로 이루는 꿈나무들의 찬양

[2012-01-18 오후 5:50:37] 제6회 동계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 음악캠프

‘제6회 동계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 음악캠프’가 하나님의교회 시흥동교육관에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음악캠프에는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가해서 연주자로서의 소양과 기량을 쌓는 한편, 2월에 있을 ‘청소년들을 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

캠프 기간 중 학생 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신 어머니께서는 합주를 하는 단원들에게 화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며 복음 연주자로서의 사명을 당부하셨다. 어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긴 학생 단원들은 악기 소리뿐 아니라 마음까지 하나로 연합한 가운데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 2012 WATV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의 소속 당회 목회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발표회가 열렸다. 일주일간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는 이 자리에서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경기병’ 서곡, ‘헝가리 무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홍해 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 ‘다윗으로 오신 이여’ 총 여섯 곡을 연주했다.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받은 관객들은 열렬히 환호하며 커튼콜을 청했고, 단원들은 ‘그리운 금강산’으로 화답했다.


진지하게 연주를 감상한 지도 교사들은 “학생들이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고난도의 곡을 잘 소화해서 이렇게 수준 있게 연주하다니 무척 놀랍다.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잘 갈고닦기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발표회를 마친 학생들은 “처음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곡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 버겁게 느껴졌는데 어머니의 축복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더욱 간구드리고 열심히 연습해서 2월에 있을 연주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전하고 싶어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학생 오케스트라는 봄방학이 있는 2월에 분당, 서울, 인천, 수원, 대구 등지를 순회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12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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