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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연수원 개원식

[2011-12-15 오후 6:11:44] 성령으로 심고 성령의 뜻을 연마하는 교육의 도장

전 세계에서 해마다 1000여 명의 성도들이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하늘 예루살렘의 품으로 안기고 있다. 매회 200~300명의 해외성도 방문단이 밀려옴에 따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및 성경 교육 장소가 필요하던 차에 WMC총회(성남시 분당구 소재)와 가까운 지역에 널따란 하나님의 교회 부설 기관이 섰다. 용인시 동백지구에 자리 잡은 동백연수원이다.

ⓒ 2011 WATV
12월 15일, 전국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동백연수원 개원식’ 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복음을 위해 수고한 선지자들과 함께 새로이 건설된 동백연수원 개원식의 기쁨을 나누고, 양 무리를 이끄는 성령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뜻깊은 모임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신 뒤 ‘심는 대로 거두리라’는 주제로 친히 설교해주셨다.

어머니께서는 “세계 도처에서 재앙의 소리가 들리는 안타까운 이 시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인 유월절 구원의 소식을 속히 알리자”고 거듭 당부하시며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하늘 소망을 잊은 채 안일한 육신의 삶만을 추구하기보다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자 절제와 겸손의 삶을 사는 복음의 좋은 고난을 받아 하늘에서 아버지의 위로와 축복을 받자”고 부탁하셨다. 또한 두 번씩이나 이 땅에 오셔서 자녀를 찾으신 아버지의 사랑과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자기 것을 희생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애발스럽게 복음을 전하며 성령을 심는 가운데 행한 대로 성령의 결실을 거두길 축복하셨다(갈 6장 6~8절, 눅 16장 19~25절, 롬 8장 16~18절, 계 22장 12절).

ⓒ 2011 WATV
동백연수원이 성령의 뜻을 배우고 연마하는 복음 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연수원 본관은 4층 규모로 500~600명이 모일 수 있는 대강당 2곳, 10여 개의 대형 강의실을 비롯해 식당 및 휴게실이 구비되어 있다. 본관과 이어진 3층 규모의 별관은 숙소로 사용된다. 성경 교육의 장으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백연수원은 이곳을 다녀가는 성도들마다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세상에 나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그대로 증거하게 하는 은혜로운 복음의 산실이 될 것이다.

ⓒ 2011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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