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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교회 헌당기념예배

[2011-11-07 오전 9:23:39] 예언이 기다린 메시아, 엘로힘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룩한 사명 받들어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장 22절)
일점일획의 어긋남 없이 이뤄지는 예언에 따라 30여 년 전, 적은 인원의 가정 예배로 복음이 시작됐던 대구에 작은 자가 천을 이룬 웅대한 시온이 건설됐다. 지상 3층 규모로 1700석 이상의 대예배실을 갖춘 대구북구교회다. 11월 7일에는 인근 시온의 성도들이 자리해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희생의 마음으로 열심히 전도한 자녀들에게 넘치는 열매를 허락해주시고 은혜로운 성전까지 세워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대구북구교회가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하나님을 모른 채 삶에 지쳐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시온이 되길 간구하셨다. 이어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복음을 전하셨을 당시 미약했던 대구 복음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며 창대하게 이뤄진 오늘의 역사에 크게 기뻐하시고, 이 모두가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하신 말씀대로 이뤄주신 아버지의 예언임을 일깨워주셨다.

ⓒ 2011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감개무량한 소감을 전하며 “복음의 역사는 예언의 인물인 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실 때 진행된다. 이 시대 새 언약 복음이 전 세계로 신속히 전파되는 것도 예언에 따라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언은 사람 되어 오시는 메시아에 초점을 맞추고,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 육천년 구원사업의 대미를 장식하실 메시아를 시(詩)와 역사, 규례, 인물 등을 통해 증거했다. 예언이 간절히 기다린 메시아가 바로 성령과 신부”라고 증거하며 엘로힘 하나님의 구원을 만방에 선포하는 거룩한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권고했다(창 1장 26~27절, 갈 4장 26~31절, 히 9장 27~28절, 계 22장 17절).

벅찬 가슴으로 예언의 사명을 받든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의 애틋한 추억을 간직한 큰(大∙대) 언덕(邱∙구)에 올라 눈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보며 복음에 더욱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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